보양하개 열어보니 오리죽 냄새가 진짜 나요 ㅎㅎ 포도가 방광염으로 약도 먹고 그래서 영양을 보충해 줄 것이 필요했거든요!!
입맛이 까다로운 포도는 첨은 냄새만 맡고 갔는데 나중에는 물을 조금 타서 전자렌지에 10초 돌려 놓았더니 와서 뇸뇸 먹더라고요
샤미는 황태죽 냄새 맡고 바로 그릇에 담아준 것을 촵촵했어요 한 그릇 잘 먹고 입맛 다시는 샤미 귀여워요^♥^
진한 육수가 믿을 수 있고 기호성👍 🙆♀️
울 길천사들도 조만간 영양보충 시켜줄거예요!
♥ 윤현진 님의 소중한 리뷰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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