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이와 홍이에게 오리맛을 먼저 급여를 했구
급여를 할 때 영양제와 원래도 촉촉하지만 음수량을 더 높이기 위해 물 한 스푼 추가해서 넣었어요!
준비할 때 맛있는 냄새가 났는지 킁킁하면서 온 연이,,
(같이 있던 아는 꼬마도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😆)
그래서 먼저 온 연이에게 줬는데 부드러운지 춉춉춉 잘 먹었어요😋
치아가 불편한 연이도 먹기 편해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👍
그 다음에 홍이에게 급여를 했는데 홍이 역시 너무 잘 먹었어요!
홍이는 연이보다 물을 많이 안 마셔서 걱정이었는데 촉촉한 보양하개를 급여해 음수량 걱정을 덜었답니다〰
♥ 주윤 님의 소중한 리뷰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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