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집가면 고양이 츄르 먹을 때 옆에서 안쓰럽게 쳐다보는데 이제 우리 댕댕이도 줄 수 있어요>.<
강아지 고민별로 4가지 샀는데 일단 요즘 눈물이 너무 많이 터져서 소고기 먼저 먹여봤어요
강아지가 눈 돌아가서 츄릅츄릅 너무 맛있게 먹어여! 너무 야금야금 주는것 같아서 종지 그릇에 줬더니 1분도 안돼서 순삭을~~
애기 식품 고를 떄 신경써서 구매하는 편인데 보존물, 첨가물 없어서 더욱 만족해요!
그리고 양이 15g으로 생각보다 많아여!! 맛있는 간식 주면서 건강도 챙기고 완전 1석 2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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